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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계란비누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것으로 물질을 표현하고자 했다. 마지막 드로잉에서 사라진 면 뒤로 남은 최소의 점과 선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이 황소라고 말하고 있다. 피카소 특유의 그림풍은 바로 이러한 점, 선, 면이 해체된 결과물이다. 전시 두 번째 섹션에서 만날 수 있는 몬드리안과 칸딘스키는 선과 면이 만들어낸 균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