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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산 추천, 5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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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산 추천, 5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만년은 허물어지지 않을 곳’이라고 평하며 자신의 가사와 발우를 전하게 한 명찰이다. 창건 이후에도 사세가 계속 확장됐으며 당대의 고승들을 배출했다. 특히 대흥사는 우리나라의 다도문화를 중흥시킨 초의선사가 머물렀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명필 원교 이광사와 추사 김정희의 글씨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