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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아
"애쓰고 애쓴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세상이 원하게 하라』를 펴낸
최인아
는 한 사람을 떠올리며 책을 썼다. "일을 열심히 잘하고 싶은데 주변의 공기는 그렇지 않아서 헷갈리고 자신 없는 사람.(4쪽)" 그런 사람에게 당신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당신이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7년이라는 시간을 지내며 두 번째 ...
도서출판 길벗
퇴사 후 성공한 기성세대의 공통점
최인아
책방
. 좌측 사진 우상단에
최인아
대표가 앉아 있다.
최인아
(59) 대표는 국내 최대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에서 30년을 일하고 부사장까지 역임했다. 퇴사 후 2016년에 선릉역 인근에 ‘
최인아
책방
’을 열어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마치 오아시스에 온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중앙일보
휴가 내고
책방
으로…나는 책 향기 맡으며 잔다
독서와 여행은 닮았다. 강상중 도쿄대 교수가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에서 “책을 읽으면 자기 안으로 파고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바깥을 향해 발을 내딛게 된다”고 쓴 것처럼 말이다. 직접 찾아가본 개성 있는 북스테이 4곳을 소개한다. ━ 사랑방 같은 숲속
책방
- 원주 ‘터득골북샵’ <이미지를 클릭하...
SRT매거진
강남의 이색 독립 서점
인기랍니다.”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1 시간 10:00~22:00(일요일 휴무) 문의 02-517-0316 생각의 숲을 이루다,
최인아
책방
콘크리트 빌딩 일색인 거리에 빨간 벽돌집 하나. 초록색 이정표를 따라 아치문을 열고 4층까지 올라가는 길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는 것이 힘이 아닌 생각이 힘인 시대,...
중앙일보
세상의 이치는 ‘고진감래’지만 결혼 만큼은 ‘감진고래’
역시 때때로 다툼의 과정은 인정하나,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 좋아지려 한다는 의도를 전달하지 못한 채 상대를 추궁하는 말투로 탓했습니다. 상대를 탓하는 말투는 나의 의도가 전달되기도 전에 상대가 마음의 문을 닫고 방어하게 합니다. ‘
최인아
책방
’을 운영하고 있기도 한
최인아
대표가 한 신...
조선일보
“인생은 왕복티켓… 잘 왔으니 잘 가야죠”
지속되는 건 속상하다”면서도 “앞으로 언행일치, 표리동동(表裏同同) 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 드리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자전거 바퀴에 묻은 진흙은 자전거가 계속 굴러가면서 털어지는 것처럼 열심히 살면 아픈 말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겠느냐”고 했다. 얼마 전
최인아
책방
에서 연 북 토크엔 그의 책...
피클코
26년 만에 부사장된 대기업 임원이 3년 만에 사표내고 벌인 일
것인데요. 주변의 우려 섞인 조언에도 불구하고 그가 회사 밖을 제 발로 나올 수 없던 이유는 무엇인지, 또 현재 그가 무얼 하며 살고 있는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출처_조선일보/유퀴즈온더블럭 사진출처_국제신문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이 출연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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