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strong>지미 카터</strong>, 이마 14바늘 꿰매고도 건축 자원봉사에 참가
트렌드뉴시스
지미 카터, 이마 14바늘 꿰매고도 건축 자원봉사에 참가
내쉬빌의 36차 무주택자 집짓기에 나서 95세 고령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쉬빌의 무주택자를 위한 해비타트운동의 집짓기 현장에 나타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날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쓰러져 이마에 14바늘이나 봉합 처치를 받았지만, 카터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