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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이승우</strong> "K리그에 남기로 한 이유는..."
트렌드한국일보
이승우 "K리그에 남기로 한 이유는..."
이승우(수원FC)가 지난달 태국 치앙마이의 한 축구경기장에서 전지훈련을 하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해외에서 돌아와 '1년차 K리그 스타'로 자리매김 한 이승우(25·수원FC)가 성급한 해외진출보다는 국내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데 더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