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신록 보며 산책하고 바비큐 파티, 평창 숲캉스 어때?
여행중앙일보
신록 보며 산책하고 바비큐 파티, 평창 숲캉스 어때?
오대산 선재길은 천년고찰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길이다. 길 중간에 섶다리도 있다. 중앙포토 오대산 국립공원에는 정상을 오르는 등산로 말고도 걷기 좋은 길이 많다. 드라마 ‘도깨비’ 등 숱한 방송에 나온 월정사 전나무 숲길,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선재길이 대표적이다. 일주문부터 천왕문까지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