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가루 | 검색결과 - ZUM 허브

180도에서 5~7분 구우면 완성. 바삭하게 구워진 겉면과 속에 들어있는 치즈가 쭈욱 늘어나서 기존 피자호빵의 맛이 2배 아니 3,4배는 업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야채호빵인데요. 야채호빵은 고로케로 만들면 정말 맛있어요. 야채호빵을 계란물에 퐁당 담갔다가 빵가루 골고루 입혀주시고요. 기름에 바삭...

고로케가 된다고?! 일단 한번 드셔보세요. 호빵고로케의 매력에 빠지실 거예요. 재료는 호빵, 계란, 빵가루, 파슬리가루 준비했어요. 호빵은 입맛에 맞게 준비해주세요. 야채호빵은 정말 무난하게 고로케 맛이 나고요. 의외로 단팥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피자호빵고로케 추천합니다 ㅎㅎ 계...

달걀, 빵가루 준비해요. 계란을 곱게 풀어서 계란물을 만들어 주세요. 소금 한꼬집 넣었어요. 소시지는 한입 크기의 비엔나소시지를 준비했고요. 통모짜렐라치즈도 소시지랑 크기를 맞춰서 잘라주세요. 반죽은 따로 만들지 않고 간편하게 식빵을 사용했어요. 식빵 테두리를 제거한 뒤 납작하게 밀어주세요. ...

보관한다. 이렇게 미리 숙성한 재료들을 주문이 들어오면 손질해서 손님에게 제공한다. 멘치가스 유한나 푸드칼럼니스트 두 번째 시그니처 메뉴는 다진 고기를 사용해서 만드는 커틀릿 멘치가스다. 김 셰프는 직접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갈아서 조합해 사용한다. 양념한 패티에 빵가루를 입혀 튀겨서 특별한 ...

닭고기로 채워도 좋다. 사진 신혜원 돼지고기 말고도 소고기나 닭고기도 훌륭한 속재료에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반반씩 섞으면 씹을 때 너무 텁텁하지 않으면서도 고기 풍미가 더 살아나요. 양파와 더불어 다른 속 재료로는 버섯이나 셀러리, 당근 등을 활용해도 좋아요. 빵가루는 시판 제품을 사용해도 ...

양파, 마늘, 가지 자투리를 모두 잘게 다져 토마토, 다진 쇠고기와 함께 기름에 볶아낸 후 지져낸 가지와 볶은 토마토소스를 켜켜이 반복하며 깔아준다. 사이사이 모차렐라 치즈도 넣어주고 어느 정도 두께감이 생기면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준다. 바삭함을 원하면 빵가루를 사이사이 더해도 좋고 프랑스식...

모짜렐라치즈, 밀가루, 계란, 빵가루에요. 가지를 깨끗하게 씻어서 1.5~2cm 두께로 썰어주세요. 가운데 칼집을 넣어서 속재료를 채울 수 있게 벌려주세요. 소금이랑 후추 약간 뿌려서 밑간을 해주시고요. 간이 배도록 10분정도 기다려요. 가지에 밀가루를 골고루 묻히고 모짜렐라치즈도 꾹꾹 채워주세요. ...

곰탕은 벼꽃향미라는 향이 좋고 식감이 좋은 벼품종을 사용한 쌀밥을 토렴하여 제공한다. 젓갈스파게티 두번째 시그니처 메뉴는 가디록의 젓갈스파게티로, 청어알젓과 갈치속젓을 블렌딩하여 맛을 낸 한식 느낌의 파스타이다. 일반적으로 파스타에 올리는 치즈 대신 구운 빵가루를 뿌려 젓갈의 짠맛을 상쇄...

간장으로 간을 하고 다진 마늘과 참기름에 버무리면 가장 맛있다. 통깨나 검은깨도 조금 뿌리고 들기름으로 마무리해도 좋다. 쌉싸름하지만 달고 고소한 것이 여느 봄나물처럼 친숙한 맛이어서 게눈 감추듯 사라지는 반찬이 된다. 아스파라거스를 돈가스처럼 밀가루·계란·빵가루 옷을 입혀 튀기면 이대로 훌...

좋다. 또 떡갈비에는 양념을 넣고 치대기에 직접 열을 닫는 프라이팬보다는 그릴에 구워야 덜 탄다. 함박스테이크는 구워준 후 소스를 뿌려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 페퍼크림소스를 곁들인 함박스테이크 재료(3인분) 소고기 민스 200g, 돼지고기 민스 300g, 빵가루 10g, 우유 30ml, 다진 양파 20g, 다진 마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