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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하기 이를 데 없는 北 <strong>디자인</strong>이 나를 강타했다
컬처조선일보
경박하기 이를 데 없는 北 디자인이 나를 강타했다
북한여행사 25년 운영한 영국인 닉 보너 포스터·우표 등 1만여 점 수집, 北 그래픽 디자인 서울서 전시 영국인 닉 보너(58)는 북한에 가장 많이 가본 외국인 중 한 명일 것이다.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투어(Koryo Tours)'를 운영한다. 대학에서 조경학을 가르치던 그는 1993년 평양에 처음 가본 뒤 같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