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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뒹굴뒹굴 하룻밤...고민은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여행아시아투데이
책과 뒹굴뒹굴 하룻밤...고민은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스테이 명소' 충북 괴산 숲속작은책방 ‘숲속작은책방’에서는 책이 있는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스테이를 할 수 있다. 사위가 한갓지고 마을도 예쁘다./ 김성환 기자 괴산/ 아시아투데이 글·사진 김성환 기자 = 책이 있는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일이 ‘스테이’다. 번잡한 일상을 잊고 하루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