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꼬들 | 검색결과 - zum 허브

쫀득쫀득 말로 표현이 안 되네! 잠깐 먹었는데 벌써 다 먹음 ㅠㅠ 재료 고구마 3개 동영상 조리순서 1. 고구마는 물에 삶거나 쪄서 준비한다.(전자레인지 이용 시 약 10분)(고구마 3개) 2. 삶아진 고구마를 껍질을 벗겨 일정한 크기로 썬다. 3.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고구마를 하나씩 놓고 랩이나 비닐을 씌...

다시 오라 유혹한다. 풋사랑 같은 붉은 동백꽃을 상상하는 사이, 벌써 찻길이다. 도로 따라 선착장 마을로 내려선다. 저녁은 홍어와 함께 했다. 평소 홍어를 찾아서 먹을 정도로 즐기지 않았으나, 홍어의 본향 아니던가. 삭히지 않은 생 홍어회는 처음 먹어봤다. 꼬들꼬들하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하면서도 ...

경남 통영 오일장 매가리, 메가리, 아지, 각재기 등으로 불리는 전갱이. 지방을 품은 꼬들꼬들한 전갱이 회 몇 점에 쌈장을 얹고 한 쌈 하면 눈이 저절로 감긴다. 겨울 통영에서는 방어보다 전갱이다. 보름 정도 축양해 생생하게 이송 기름 적당히 빠져서 살 맛 예술 밥 얹어 한 쌈하면 눈이 절로 감겨 통영...

샐러드 물기 제거 완료! 그다음 마요네즈 뿌려서 버무리면 이미 수분이 빠진 상태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샐러드에 물기가 안 생기고요. 수분이 빠져서 꼬들꼬들하고 아삭한 식감도 더 살아나요. 식빵 위에 샐러드 듬뿍 올리고 케찹까지 뿌려야 제대로죠~ ㅎㅎ 슬라이스햄 추가해서 만들면 클래식하고 맛있...

식감을 살려주는 느타리버섯도 넣어요. 대파 썰어서 넣고 2~3분 더 끓이면 얼큰한 양념이 제대로 우러나와요. 마지막에 라면 넣고 끓이다가 라면이 2/3정도 익으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주세요. 나머지1/3은 그릇에서 익혀야 다 먹을 때까지 면발이 불지 않고 꼬들꼬들해요. 맵칼 그 자체 닭개장라면이 완...

대파를 올려주세요. 최대한 겹치지 않게 펼쳐주시고요. 공기가 잘 통하는 채반을 사용하면 더 좋아요. 그다음은 건조!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2~3일 바싹 말려주세요. 건조기를 사용해도 되는데요. 저는 그냥 자연바람으로 말렸어요. 3일정도 그대로 두기만 하면 꼬들꼬들하게 바싹 잘 말라요~ 대파를 건...

더 진하고 맛있어보이네요 '-' 라면 라면 !!! 꼬들꼬들한게 좋아용 '-' ㅎㅎㅎ 어릴땐 푹 퍼진게 좋았는데 요즘은 라면 무조건 꼬들꼬들 ~사진찍느라 좀 퍼졌지만 ㅠㅠㅋㅋㅋ 제가 평소 먹던 진라면매운맛이랑은 달라요 달라 ! ㅎㅎㅎㅎ 라면에 마늘 넣으니깐 맛있어용 '-' 오 이제 대파랑 양파랑 마늘까지...

담겨 있었다. 즉석밥을 전자레인지에? 이연복, 백종원 의견 달랐다 유튜브 '이연복의 복주머니' 이연복은 즉석밥으로 볶음밥을 만들려면 즉석밥의 뚜껑을 완전히 열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라고 전했다. 그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즉석밥 안에 증기가 다 증발해서 밥이 꼬들꼬들해진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면발을 마저 익히는 거예요. 밥을 지을 때 마지막에 뜸을 들여서 밥맛을 살리는 것과 같은 의미로 라면도 뜸을 들인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시간은 평균 1분! 저는 면발이 두꺼워서 2분 뜸을 들였어요. 뜸을 들이고 나서 뚜껑을 열면 가득 차 있던 김이 빠지고 꼬들꼬들하면서 탱글탱글한 1도 불지 않은 라면...

/조선일보DB 1970년대 창업한 을밀대는 ‘살얼음 동동 뜬’ 혁신적이고 캐주얼한 냉면과 녹두전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원래 냉면 육수는 차갑지만 살얼음이 뜨지는 않았다. ‘평냉 근본주의자’들은 “살얼음 낀 평냉은 평냉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꼬들꼬들 탄성이 있는 면과 살얼음에 덮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