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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싶었다” 우리은행의 ‘단비’가 되어줄 그녀, <strong>김단비</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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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싶었다” 우리은행의 ‘단비’가 되어줄 그녀, 김단비
5월 2일, WKBL을 발칵 뒤집어 놓을 소식이 전해졌다. 인천 신한은행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단비가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것. 2007년 프로에 데뷔한 그녀는 줄곧 신한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볐다. 올해 2차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지만 당연히 신한은행 잔류를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