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당나귀 귀' 임성빈, <strong>건배사</strong>에 술잔 파도타기까지…'갑갑'
핫이슈뉴스1
'당나귀 귀' 임성빈, 건배사에 술잔 파도타기까지…'갑갑'
씁쓸해했다. 건배하기 전 임성빈 소장은 막내 인턴에게 건배사를 시켰다. 아이린은 "저게 뭐냐"며 궁금해했다. 임성빈 소장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혼자 웃지는 않았냐"고 물었다. 심지어 술을 마신 뒤 인턴이 원샷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 결국 갑 버튼 세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