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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버냐’ 무시 당하지만 난 ‘물속의 전지현’
자동차잡스엔
‘돈은 버냐’ 무시 당하지만 난 ‘물속의 전지현’
눈을 뜨고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잡는다. 바닷물의 염분으로 인해 눈이 충혈되고 해파리에 쏘일 때도 있지만 수중촬영의 매력은 남다르다고 한다. 한국에 10명도 채 없다는 이 직업. 수중모델 고송미(27)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수중모델 고송미씨. /jobsN -자기소개해 주세요. “6년째 수중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