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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옆 창고의 신분상승…‘<strong>팬트리</strong>’로 플렉스하고 힐링까지
라이프중앙일보
주방 옆 창고의 신분상승…‘팬트리’로 플렉스하고 힐링까지
코로나 19시대 필수공간으로 떠오른 '팬트리' 좋아하는 물건으로 꽉 채운 ‘힐링 공간’으로도 인기 "종류별로 구획 나누고, 바구니에 담아 수납해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울산에 사는 주부 홍미경(30)씨는 최근 팬트리(pantry·식료품 보관장소) 정리에 푹 빠졌다. 지난 3월 새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