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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strong>챔피언십</strong>" 세 가지 관전 포인트…‘전인지, 박인비, 그리고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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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챔피언십" 세 가지 관전 포인트…‘전인지, 박인비, 그리고 고진영’
‘KPMG위민스 챔프’ 전인지가 아문디 에비앙챔피언십에서 메이저 2연승을 노린다. "22년 동안 5승." 한국이 2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골프장(파71·652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네 번째 메이저 아문디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거둔 역대 성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