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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서재와 펍 있는 <strong>정릉</strong> 협소주택 ‘3대가 따로 또 같이’
컬처한국일보
지하서재와 펍 있는 정릉 협소주택 ‘3대가 따로 또 같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지하서재’는 문화 애호가인 건축주 송율씨 가족들이 운영하는 북카페다. 공연도 하고, 강연도 하고, 전시도 하고, 책도 읽는 작은 복합문화공간이다. ©윤준환 건축사진작가 초등학생 딸(8)이 있는 송율(38)ㆍ조다롱(37)씨 부부는 3년 전만 해도 부모와 같이 사는 건 꿈도 꾸지 않았다....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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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