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strong>의족</strong>으로 런웨이 누비는 9살 소녀 이야기
라이프매일경제
의족으로 런웨이 누비는 9살 소녀 이야기
두 다리에 의족을 한 키즈 모델 데이지-메이 드미트리가 올해 9월부터 개최되는 뉴욕·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참여한다. ‘비골 무성형증’이라는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데이지는 생후 몇 달 만에 양쪽 다리를 절단했다. 부모는 다리가 없어도 꿈을 펼칠 수 있다고 가르쳤고, 지난해부터 영국에서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