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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strong>양현종</strong> 다음은…구창모 “왼손 계보 이어야죠”
트렌드중앙일보
류현진-김광현-양현종 다음은…구창모 “왼손 계보 이어야죠”
전천후 마당쇠로 뛰었다. 왼손 에이스 계보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통해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5·SSG 랜더스)이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어 양현종(35·KIA 타이거즈)이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부터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왼손 트로이카’ 시대가 열렸다. 이후 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