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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뉴스피드에 사라진 아이의 얼굴이 보인다
테크베네핏
내 뉴스피드에 사라진 아이의 얼굴이 보인다
어떨까. 매일 10억 명에 달하는 사람이 함께 실종 아동을 찾아준다면? 꿈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실제로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는 ‘앰버 경보’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 위치 기반 실종 경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이를 통해 2014년에 11살 여자 아이를 찾기도 했다. 강병권 초록우산어린이재...
美 뉴욕 대로변 10대 소녀 납치극, 자작극으로 밝혀져
트렌드매일경제
美 뉴욕 대로변 10대 소녀 납치극, 자작극으로 밝혀져
CCTV 영상을 트위터에 올리고 공개 수배에 나섰다. 용의자들에 대한 정보 제공에 2천500달러의 현상금도 걸었다. 뉴욕시민들에게는 '앰버 경보(실종아동경보·AMBER Alert)'도 발송했다. 앰버경보는 납치 또는 실종된 어린이의 인상착의, 수배 차량과 차종, 차종, 차량 번호, 색깔 등 관련 정보를 전파매체와...
페이스북의 미아 찾기 그리고 그 너머의 인간적인 것들
테크윤
페이스북의 미아 찾기 그리고 그 너머의 인간적인 것들
타임라인에서 실종 아동의 정보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했다. 천만이 넘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페이스북 그리고 그 타임라인에 위치기반을 통해서 보이는 아동의 정보는 이전의 전단 형식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좀 더 이 서비스의 구조를 살펴보면 개인의 자원을 활용하...
9세 소녀 납치·살해… 26년 뒤 1000명의 아이가 돌아왔다
라이프한국일보
9세 소녀 납치·살해… 26년 뒤 1000명의 아이가 돌아왔다
<45> ‘앰버 경보’ 만든 앰버 해거먼 납치 사건 1996년 1월 13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납치된 뒤 살해된 9세 소녀 앰버 해거먼의 사진과 당시 경찰이 뿌린 전단지. 미국 실종아동 찾기 홈페이지 지난달 16일 오후 7시 12분(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빅아일랜드(하와이섬) 주민들의 휴대폰에 정적을 깨...
“쿵쿵 소리 나더니 펜션 사라져”… 할머니-딸-손자 함께 참변
트렌드동아일보
“쿵쿵 소리 나더니 펜션 사라져”… 할머니-딸-손자 함께 참변
폭우로 수도권과 중부지방 곳곳에서 산사태가 잇따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는 3일 오후 7시 반 기준 200건. 가평과 평택에서 산사태로 최소 6명이 매몰돼 숨졌으며, 충남 아산 등에선 6명이 급류나 토사에 휩쓸려 실종됐다. 할머니와 두 살 손자 등이 참변 ...
최악 1000㎜ 폭우 쏟아졌다…공포의 일본 "각자 목숨 지켜라"
트렌드중앙일보
최악 1000㎜ 폭우 쏟아졌다…공포의 일본 "각자 목숨 지켜라"
태풍 하기비스 덮쳐 40여명 사망·실종 나가노현 지쿠마강 범람 피해 늘 듯 13개 도현에 폭우경보 내려졌다 해제 "구조 기다리지 말고 자기 생명 구하라" 기상청과 지자체 하루종일 경고 메시지 263명 사망한 작년 폭우보다 피해적어 한국 초청 배제했던 관함식은 취소 공포의 하루가 지나갔다. 큰 비와 강풍...
헝가리 사고 목격자 "몇 초만에 가라앉아...구명조끼 꺼낼 시간 없었을 것"
트렌드조선일보
헝가리 사고 목격자 "몇 초만에 가라앉아...구명조끼 꺼낼 시간 없었을 것"
유람선이 다른 유람선과 충돌해 7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됐다. 헝가리 현지매체는 이날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사건의 모습을 전했다. 한 목격자는 헝가리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하블라니호가 뒤집혔으며, 이후 빠르게 가라앉았다"고 전했다. 선박 운항사 대변인(Mihály Tóth)도 현지매체에...
최악의 태풍·허리케인에… 필리핀 최소 64명·美 13명 사망
트렌드세계일보
최악의 태풍·허리케인에… 필리핀 최소 64명·美 13명 사망
동남부도 큰 피해를 봤다. 지구 반대편인 미국 동부에서도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영향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가옥 수천 채가 물에 잠겼다. AP통신은 필리핀 현지 경찰을 인용해 태풍 망쿳의 영향으로 16일 현재 최소 64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또 45명이 실종되고 33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
[취재설명서] 불확실성이 낳은 '예보 불신'…피해는 고스란히 시민 사회에
트렌드JTBC
[취재설명서] 불확실성이 낳은 '예보 불신'…피해는 고스란히 시민 사회에
장마가 시작되고, 인명피해가 잇따르면서 또 다시 우리나라의 기상 예보 시스템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 지난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사흘만에 중부지방에서만 12명이 숨졌고 13명이 실종됐습니다. 7명이 다쳤고, 591세대 919명의 시민이 폭우에 집을 떠난 이재민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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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회계 전문 도서 저자 ‘재무제표 읽는 남자 이승환’ 저서: 『숫자 울렁증 32세 이승환 씨는 어떻게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가 됐을까』 / 『취준생 재무제표로 취업 뽀개기』 /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 / 『재무제표로 찾아낸 저평가 주식 53』 재무제표 읽는 남자입니다. 투자하기 위해서, 기업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반드시 챙겨 봐야 할 재무제표. 읽기만 해도 도움이 되는 재무제표 유용함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재무제표 읽는 남자
글 0
現) 회계 전문 도서 저자 ‘재무제표 읽는 남자 이승환’ 저서: 『숫자 울렁증 32세 이승환 씨는 어떻게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가 됐을까』 / 『취준생 재무제표로 취업 뽀개기』 /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 / 『재무제표로 찾아낸 저평가 주식 53』 재무제표 읽는 남자입니다. 투자하기 위해서, 기업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반드시 챙겨 봐야 할 재무제표. 읽기만 해도 도움이 되는 재무제표 유용함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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