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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장이 무너지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진 3장
컬처경향신문
억장이 무너지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진 3장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석장의 사진을 비교하면 할수록 안타까운 심정에 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함께 체포된 장이욱(1895~1983)이 바라본 도산은 문자 그대로 ‘피골이 상접한’ 모습이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의 도산 안창호 선생 전시패널. 도산은 평생 4차례의 옥고를 치렀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