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무기수 신창원 “용변 보는 모습까지 감시… 인권 침해” 진정
트렌드세계일보
무기수 신창원 “용변 보는 모습까지 감시… 인권 침해” 진정
인권위 “사생활 비밀 등 침해”… 개선 권고 ‘희대의 탈옥수’로 불린 신창원이 재판에 출석한 모습. 연합뉴스 1990년대 후반 탈옥한 뒤 장기간 수사망을 피해 다녀 ‘희대의 탈옥수’로 불렸던 무기수 신창원(53)이 교도소 측이 폐쇄회로(CC)TV 등을 이용해 지나치게 자신을 감시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국가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