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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박수홍</strong>, <strong>친형</strong> <strong>고소</strong>...경찰 아닌 검찰에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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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고소...경찰 아닌 검찰에 한 이유
박수홍. 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방송인 박수홍(51)이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박수홍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지난 5일 오후 "친형 박진홍 및 배우자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
現)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現) 부산시·울산시 주거정책심의위원
現) 행정안전부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자문위원
現) 도시·부동산 칼럼니스트
前) 주택산업연구원 근무

부동산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 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부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삶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서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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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現) 부산시·울산시 주거정책심의위원 現) 행정안전부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자문위원 現) 도시·부동산 칼럼니스트 前) 주택산업연구원 근무 부동산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 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부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삶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