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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명성교회 <strong>목사</strong> 퇴진 위기…비판 자초한 대형교회
트렌드한국일보
사랑의교회·명성교회 목사 퇴진 위기…비판 자초한 대형교회
오정현·김하나 목사, 목사자격 요건·부자세습 논란 지속 부자 세습 논란에 휘말린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 목사(왼쪽)와 담임목사 자격 논란을 겪는 사랑의교회의 오정현 목사. 한국일보 자료사진 #1. 재적 교인 10만명에 달하는 서울 강남의 대표 교회 사랑의교회는 오정현 담임목사를 잃을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