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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선생님께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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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선생님께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김혜리 기자님, 신형철 평론가님, 박혜경 평론가님, 이렇게 총 9분의 대담을 추렸습니다. 여기에, 5주기에 부치는 이병률 시인님 글까지 보태어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980년부터 2010년까지, 선생님의 30년이 이곳에 고스란히 모였습니다. 1980년이면 『나목』으로 문단에 데뷔하신 지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