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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빙속여제’ <strong>김민선</strong> 앞엔 아무도 없다… 이상화처럼 5연속 우승
트렌드조선일보
新 ‘빙속여제’ 김민선 앞엔 아무도 없다… 이상화처럼 5연속 우승
김민선이 지난 2월 11일 폴란드에서 열린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 경기에 나서 질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빙속 여제’ 이상화(34)는 밴쿠버와 소치에서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연패를 달성한 뒤 2018년 평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빙판을 떠났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