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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인생'이 아닌 모험가의 삶
여행예스24 채널예스
'정답 인생'이 아닌 모험가의 삶
졸업하자마자 취업했고, 회사에 들어가서는 좋든 싫든 4년은 무조건 일해야 한다는 강박에 꾹 참고 일했다. 그렇게 ‘어른아이’로 살던 20대 중반에야 비로소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걸까?’ 그 물음을 『괜찮아, 청춘이잖아』에 담았다. 『괜찮아, 청춘이잖아』 출간을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