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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파묘</strong>’ 속 범의 허리 좌표는 향로봉…‘악지’ 아닌 절경
여행중앙일보
파묘’ 속 범의 허리 좌표는 향로봉…‘악지’ 아닌 절경
영화 '파묘'의 공간들 설악산 부근 상공에서 본 백두대간의 설경. ‘파묘’는 백두대간의 심장부에 이른바 ‘험한 것’이 묻혀 있다는 설정에서 출발했다. [중앙포토] 오컬트의 외피를 하고 있지만, ‘파묘’는 기본적으로 우리 땅과 민족정신에 관한 영화다. 민족혼을 흔드는 악귀, 일제의 잔재를 뿌리째 없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