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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위해 무작정 건설현장 뛰어들었던 19살 청년…지금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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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위해 무작정 건설현장 뛰어들었던 19살 청년…지금은요
[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19살 나이로 목수 일에 뛰어들었던 청년이 50년 만에 건설 그룹 업계 3위의 오너 자리에 오르게 됐다. 대한민국 대표 자수성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의 이야기를 알아보도록 하자. 중견 건설기업 성장 대기업집단 포함 1943년 광주에서 태어난 정창선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