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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AB번 버스 세월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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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AB번 버스 세월의 시계
망설이다 들어오세요, 들어오면 반합니다 동진시장 처음 연남동을 찾은 날은 어느 평일 오후였다. ‘동진시장’이라고 쓰여있길래, 앗, 시장이다! 하고 들어섰는데 웬걸, 전통시장이라고 하자니 실내라서 놀랐고, 전시장의 작은 박람회처럼 각각의 부스가 있으나 박람회라고 칭하기엔 작아도 너무 작았다.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