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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USB
PD
? QC? 고속충전 상식 이모저모
전류를 2~2.4A 정도까지 더 받아서 10~12W를 다룰 수 있는 기기들이 있었는데 이 경우는 충전이 그나마 쾌적했다. 반면 가끔 길거리에서 산 저질 케이블이나 충전기의 경우는
USB
최소 사양 그대로인 0.5A 정도밖에 뽑아내지 못해 세월아 네월아 하며 기다리곤 하기도 했다. (그래도 이 5V*0.5A=2.5W도 보통...
IT동아
[IT애정남] 노트북도 충전하는 스마트폰 충전기, 정체가 뭐죠?
제품의 충전 및 데이터 전송 단자가
USB
로 통일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USB
C형 단자만 맞으면 어떤 장치에 연결해도 충전에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은 어떨까요? 노트북은 제품마다 요구 전력이 제각각이라 스마트폰처럼 통일될 순 없었지만, 고속 충전 및 전력 전송 성능이...
IT동아
알뜰파 디자이너를 위한 모니터, 벤큐
PD
2500Q
해야 컬러의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벤큐(BenQ)의
PD
2500Q는 sRGB 및 Rec.709 규격을 100% 지원, 방송 및 웹용 콘텐츠의 제작에 적합하며, CAD/CAM 작업자를 위한 전용 모드까지 제공해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작업용 제품으로서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고...
IT동아
[리뷰] 2021년형 LG 그램16 - 화면은 최대로, 무게는 최소로
일반적인 노트북의 터치패드보다 눈에 띄게 넓은 것이 특이하다. 최신 기술 다수 적용한 측면 인터페이스 각종 외부기기를 연결하는 측면 인터페이스의 구성은 최근의 트렌드를 잘 살렸다. 우측면에는
USB
3.1(
USB
3.2 Gen 2x1) 규격의 일반
USB
포트 2개를 갖추고 있다. 범용성이 높으며 기존의
USB
3.0(
USB
...
김국현
USB
-C 유토피아는 오기도 전에 대혼돈 중
USB
-C는 미래다. 뒤집어 어느 쪽으로 꽂아도 상관없고 또 기존의 단자들보다 훨씬 좋다는 내구성은 마음 편한 안도감을 준다. 하지만 미래는 보통 현재와는 사이가 좋지 않기에 그 틈새를 메꾸기 위한 동글들과 각종 케이블은 늘어만 간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사실
USB
-C(
USB
Type C)는 일종의 생김...
IT동아
실속충만 보급형 폰, 삼성전자 갤럭시 A31
과거의 보급형 스마트폰에 비해 한층 진보한 것이다. 본체 하단에는 충전 및 데이터 교환용
USB
타입 C 포트가 달려있다. PC 연결 시
USB
2.0 수준의 일반적인 데이터 전송 속도를 내며
USB
-
PD
(15W) 규격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내장 배터리의 용량(5000mAh)이 상당하기 때문에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았으...
SBS연예뉴스
[스브스夜] '그알' 박은석→최희, 제보자가 된 이유…"캐스팅디렉터 조 씨에 피해받는 동료 더 이상 없길"
여기서 멈췄으면 나로 끝내줬으면 해서 제보를 하게 됐다"라며 조 씨와 관련된 소송 자료, 그의 입출금 내역이 담긴
USB
를 건넸다. 또한 이
USB
에는 그가 지금까지 수집한 배우들의 프로필과 영화 드라마 대본들도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방송은 "향후 조 씨의 행동에 잘못이 있다면 그것을 밝히고...
비즈니스포스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프로듀서
뽑혔던 연습생 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한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까지도 연습실을 오가며 묵묵히 연습해왔다. 황망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2018년 1월 종영된 프로그램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와 엠넷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탄생시킨 한동철
PD
가 손잡아 화제를 모았으나 회를 거듭할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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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글 3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밸류체인타임스
글 38
現) THE VALUE CHAIN TIMES 편집장 기업분석, 금융, 투자, 경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통한 올바른 저널리즘 보도를 추구합니다. 신뢰·혁신·가치·공정성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 프로젝트 저널리즘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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