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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희 ‘들이대’ 나왔어요”… ‘흥부자’ 호랑나비 가수와 <strong>홍경민</strong>의 안 닮은 듯 닮은 인생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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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희 ‘들이대’ 나왔어요”… ‘흥부자’ 호랑나비 가수와 홍경민의 안 닮은 듯 닮은 인생 동행
[11] 만능 인기 가수 김흥국-홍경민 깐부. 국어사전에는 ‘같은 편’, 나아가 ‘어떤 경우라도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사이’라는 보충 설명이 달려 있습니다. 제아무리 모든 것을 갖춘 인생도 건전한 교감을 나누는 평생의 벗이 없다면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미국 하버드 의대 로버트 월딩어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