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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한 판 1500만원·한 수 16만원씩 벌었다
트렌드조선일보
신진서, 한 판 1500만원·한 수 16만원씩 벌었다
2위는 박정환(5억4000만원). 놀랍게도 둘의 격차가 무려 9억원 가까이 벌어졌다. 변상일(4억3000만원) 최정(3억8000만원) 신민준(3억1000만원)이 3~5위에 랭크됐다. 상금은 능력의 척도이자 땀의 결실이다. 성적에 가감 없이 보상이 따라오는 것이 프로 세계다. 명예와 부(富)를 독점하는 승자가 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