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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strong>총탄</strong> 자국도 70년째”…과거사 해결에 시효는 없다
트렌드서울신문
“옆구리 총탄 자국도 70년째”…과거사 해결에 시효는 없다
수많은 민간인들이 사망했다. 사진은 사건이 발생한 노근리 쌍굴다리의 현재 모습. “올해 95세이신 우리 어머니의 팔꿈치와 옆구리엔 지금도 총탄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아들과 딸을 잃은 한은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입니다. 많은 사람이 전쟁은 끝났다고 말하지만 피해자들의 상처는 그대로입니다. 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