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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치면 심신이 180도 달라져”…배우 <strong>전노민</strong> 씨의 건강 관리법
라이프동아일보
“테니스 치면 심신이 180도 달라져”…배우 전노민 씨의 건강 관리법
배우 전노민 씨 가 서울 송파구 서울테니스클럽에서 백핸드 발리로 볼을 넘기고 있다. 학창시절부터 야구를 즐겼고 배우가 된 뒤 다양한 스포츠를 섭렵하던 그는 7년 전 테니스에 입문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잠잠해지면서 다시 테니스에 집중하며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