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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터진 뒤 "몰랐다"…<strong>이동윤</strong>→오킹·임창정, 면죄부 될 수 없는 무지
텐아시아
사고 터진 뒤 "몰랐다"…이동윤→오킹·임창정, 면죄부 될 수 없는 무지
논란이 생기면 연예인들은 '몰랐다'고 주장한다. 이는 일종의 책임 회피다. 개그맨 이동윤은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에 연루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A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대표 유모씨와 이동윤 등 일당 40명을 사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