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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큰손’ <strong>이다해</strong>, ‘빌딩 매각’ 시세차익 200억…160억 건물 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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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큰손’ 이다해, ‘빌딩 매각’ 시세차익 200억…160억 건물 또 샀다
배우 이다해. 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다해(본명 변다혜·39)가 자신의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약 200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다해는 다시 인근 빌딩을 대출없이 매입해 월 4000만원대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2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다해는 회사 명의로 소유 중이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