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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지금의 <strong>음식</strong><strong>문화</strong>를 바꾸고 싶어요”
컬처예스24 채널예스
김수미 “지금의 음식문화를 바꾸고 싶어요”
대신 “이 정도” “요만치” “는 둥 만 둥” 요리를 한다. 최현석, 미카엘 아쉬미노프, 여경래 등 유명한 셰프들이 쩔쩔매면서 김수미의 요리를 배우고,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요리를 창작하면서 정성 가득한 엄마의 손맛을 재현하고자 했다. TV 화면에 맛깔스러운 음식이 잡히면 리모컨이 멈추는 것과는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