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봄이 오는 길목 ③ 겨울 문지방 너머 온 햇살 따라, 보길도
여행연합뉴스
봄이 오는 길목 ③ 겨울 문지방 너머 온 햇살 따라, 보길도
여행은 햇살 따라가는 게 좋겠다. ◇ 보길도 삶의 터전에서 해맞이 예송리 갯돌해변에서 바라본 일출. 어부의 배가 붉어진 바다 전복양식장 사이를 가른다. [사진/진성철 기자] 예송리의 갯돌해변은 보길도에서 최고의 일출 감상 장소다. 2월엔 아침 7시 20분께 완도군 소안도 끝머리 위쪽으로 해가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