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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오프라인</strong>의 귀환 김국현 저
테크김국현
오프라인의 귀환 김국현 저
가게를 열었을까요? 분명 그 곳에 스스로는 잊고있던 기회가 있습니다. 그렇게 믿는 다른 이들이 지금 O2O니 옴니채널이니 이 새로운 조류를 만들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오프라인 매장 주인 스스로는 알지 못하는 자신의 정보가 온라인에 쌓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든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보...
줌닷컴, 조선일보, 한겨레 등에 글을 연재중이며 '오프라인의 귀환' 등 유수의 저서가 있음.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260
줌닷컴, 조선일보, 한겨레 등에 글을 연재중이며 '오프라인의 귀환' 등 유수의 저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