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 뭉크 | 검색결과 - zum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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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 만의 재결합
동아일보
114년 만의 재결합
에드바르 뭉크, ‘툴라 라르센과 함께 있는 자화상’, 1905년경. 실연의 상처는 시간이 치료해 주기도 하지만 평생 남기도 한다.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는 세 번의 사랑에 실패한 뒤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이 그림은 자신과 그의 마지막 사랑이자 약혼녀였던 툴라 라르센을 그린 초상화다. 사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