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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미루고 식탐하는 이유, 뇌 속에 있다
조선비즈
운동 미루고 식탐하는 이유, 뇌 속에 있다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데니스 부르다코프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ETH Zurich) 교수 연구진은 쥐 실험을 통해 운동과 간식 중 하나를 선택할 때 뇌 신경전달물질인 ‘오렉신(orexin)’이 좌우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이날 국제 학술지 ‘네이처 신경과학’에 6일 공개됐다. 지금까지 어떤 일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