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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산을 밤새 달려” 코로나에 <strong>산악</strong> 괴물된 남자
라이프동아일보
“어두운 산을 밤새 달려” 코로나에 산악 괴물된 남자
산악달리기 왕 김지수 씨 김지수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산을 타는 트레일러닝에 집중하고 있다. 김지수 씨 제공. 의류 관련 자영업을 하는 김지수 씨(44)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한 뒤 국내 트레일러닝의 최강자가 됐다. 원래 겨울엔 스키와 스노보드,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