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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팔리는 '<strong>바람의나라</strong>'…IP의 힘은 이길 수 없다
테크연합뉴스
여전히 팔리는 '바람의나라'…IP의 힘은 이길 수 없다
초고사양 게임도 이기는 IP의 저력…기존 IP 모바일 이식 유행에 우려도 스마일게이트 드라마 제작, 라이엇게임즈 LoL IP 확장 전략에 업계 호평 '바람의 나라' [넥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1994년,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스물일곱 살이던 김정주(현 NXC 대표)와 송재경(현 엑스엘게임...
現) THE VALUE CHAIN TIMES 편집장

기업분석, 금융, 투자, 경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통한 올바른 저널리즘 보도를 추구합니다.
신뢰·혁신·가치·공정성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 프로젝트 저널리즘을 보도합니다.
밸류체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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