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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파인다이닝, 2년 연속 <strong>미쉐린</strong> 가이드 선정
푸드연합뉴스
한식 파인다이닝,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선정
좋아하는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한국인들도 자주 찾는 메뉴다. 한국의 삼겹살 쌈을 모티브로 한 이베리코 안심은 깻잎, 파, 쌈장을 프렌치 스타일로 표현했다. 하지만 라브리는 고객들에게 'K 바비큐'라고 강조한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베트남 미쉐린 가이드의 '셀렉티드 레스토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