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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워 데려오다 보니"… 개 88마리까지 키우게 된 노부부
라이프한국일보
"안쓰러워 데려오다 보니"… 개 88마리까지 키우게 된 노부부
버리고 간 개들 데려 키우다 개체 수 늘어 비쩍 마른 채 치료 시급한 88마리 동물자유연대, "3차 걸쳐 구조, 입양 보낼 것" 충남 아산시 한 주택에서 제대로 관리받지 못한 채 길러지던 개들이 사람을 향해 고개를 내밀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지난달 21일 오후 충남 아산시 순천향로 한적한 주택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