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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판 뒤 다도해… 포로수용소의 상흔을 보듬다
여행한국일보
황금들판 뒤 다도해… 포로수용소의 상흔을 보듬다
원동혁(오른쪽에서 두 번째)씨와 함께 찍은 사진. 옥영태 Kimchi5평화통일연구회 대표 제공. 이경필(왼쪽부터)씨와 손양영씨가 2016년 11월 서울역 앞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열린 흥남철수작전의 영웅 현봉학박사 동상 제막식에서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부모도 이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