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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어때서… 있는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라이프한국일보
흰머리가 어때서… 있는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은발이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멋을 드러내며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니어모델 김칠두(왼쪽), 최화자씨가 개성 넘치는 그레이 헤어를 선보이고 있다. TSP모델 제공 ‘백자’ 연작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구본창(66)의 은발(銀髮)은 그의 작품을 닮았다. 사진 속 백자들은 빛이 바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