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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일까 묘수일까…무죄받자 '무료 변호사' 쓰는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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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일까 묘수일까…무죄받자 '무료 변호사' 쓰는 조영남
2심 무죄 이끈 유명 변호사 대신 '국선변호인' 선택 "무죄 확실하니 필요없어"…'아직 안 끝났는데' 걱정도 가수 조영남씨. © News1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다른 화가가 그린 그림을 자신이 그린 것처럼 팔아 수익을 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영남씨(74)가 '국선변호인'을 선임해 마지막 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