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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여행작가, ‘제대로 여행’ 하고 싶어 찾아간 곳
여행한겨레
25년 여행작가, ‘제대로 여행’ 하고 싶어 찾아간 곳
다른 즐길 거리를 안겨주는 곳이 화천이다. 비수구미는 한국의 대표 오지 마을이다. 일제강점기에 화천 수력발전소가 건설되면서 고립돼 생겼다. ‘신비한 물이 만들어내는 아홉 가지의 아름다움’을 간직했다’(秘水九美)는 뜻을 담고 있다. 전기가 88올림픽 이후인 1989년에 처음 들어왔다고 한다. 비수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