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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strong>공공 디자인</strong>, 일상 속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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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공공 디자인, 일상 속 섬세함
찬반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지지’한다는 건 좀 이상한 표현인 거 같고 ‘다른 사람과 함께 간다’는 의미를 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멋진 공공 디자인이었다. 이 도시에 태어나 저런 신호등을 보고 큰 아이라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길을 건널 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훨씬 자연스럽게 도울 것 같았...